AI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AI 주목 해외 주식 외화 예금 투자 비중 늘어

 

2024. 1. 16📰

 

🔸️ 세일즈포스: 고객 관계 관리 설루션(CRM)을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업들의 매출 증대와 업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을 제공하고 있다. 주로 영업, 마케팅, 고객 서비스 및 기타 부서에서 고객 상호 작용 및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고객 관계 관리(CRM) 플랫폼을 비즈니스에 제공한다.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솔루션,데스크탑 또는 서버 플랫폼용 Windows, Mac 또는 Linux 운영 체제에 설치할 수 있는 에이전트 기반 센서이다. 이러한 플랫폼은 클라우드 호스팅된 SaaS 솔루션을 통해 정책을 관리하고, 보고 데이터를 제어하며, 위협을 관리하고 대응한다.

🔸️ 허브스폿: 마케팅, 영업, 고객지원 등 비즈니스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잠재고객 획득부터 계약 체결까지의 업무 프로세스를 관리할 수 있으며, 고객 정보를 기반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데이터분석, 광고 플랫폼과 연동, 자동화 기능을 가지고 있다.

🔸️ 서비스 나우: ServiceNow는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IT 서비스 관리 및 비즈니스 운영 플랫폼으로,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개선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ServiceNow는 업무 프로세스의 자동화를 통해 업무 흐름을 향상한다. 자동화된 티켓 생성, 작업 흐름 관리, 이슈 해결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업무 프로세스를 좀 더 편리하게 만든다.

✏️ 핵심 내용 요약

- 인공지능 하드웨어의 약진이 계속될 것으로 관측되지만 올해는 AI 소프트웨어에 주목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AI가 이제 광범위하게 일상에서 활용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금융투자업계는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허브스폿, 서비스 나우 등을 매수 종목으로 추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소프트웨어 관련 주식이 긍정적인 발전 요소가 가격이 반영되지 않아 저렴하다며 특히 에이전트 AI로 인해 AI가 수익화 가능해지는 사례가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을 올해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연구원은 올해 구조조정 심화로 에이전트 AI가 기업에서 영업, 마케팅, 홍보 등 모든 영역에서 대신 활용되면서 고객유치비용을 감소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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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내용 요약 

- 금융소비자(본인 명의 은행 계좌를 개설해 이용하는 사람)의 평균 금융자산이 처음으로 1억 원을 돌파했다. 20-64세 남녀 5000명이 참여한 하나 금융소비자 보고서에서는 금융소비자가 안정형 저축상품에 예치한 자금과 대기성 자금 비중을 줄이고 투자, 신탁 자산으로 자금을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비해 투자 비중이 확대되었고 국내보다는 해외 주식과 해외 ISA 및 외화 예금 가입이 늘었다. 세대별 투자, 신탁 거래액 비중은 20-43세 밀레니얼 시대가 가장 크 폭으로 상승했다. 노후 자금에 관해서는 51% 이상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노후 준비가 충분하면 부동산, 투자 상품, 개인연금 활용 의향이 높았지만 반대인 경우 국민연금, 퇴직연금, 주택연금 의존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