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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많이 주는 예금, 적금 한눈에 비교할 수 없을까?
1. 예, 적금
예금, 적금 상품 금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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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행어음
증권사의 파킹통장은 CMA라고 한다. CMA는 대표적으로 PR형과 발행어음형으로 나눠진다.
발행어음형 CMA는 고객이 계좌에 입출금을 할 때 자동으로 발행어음을 매수 및 매도하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의 발행어음 CMA는 발행어음이라는 상품 그 자체다.
어음은 말 그대로 돈을 빌렸다는 증서이며 증권에서 돈을 빌려주면 정해진 날짜에 원금과 이자를 돌려주는 것임
원화 발행어음은 발행어음 적립식(은행 적금과 비슷), 발행어음 약정식(은행 예금과 비슷) 2가지로 나뉜다
어음이란 일정 금액을 일정한 날짜와 장소에서 치를 것을 약속하거나 제 3자에게 그 지급을 위탁하는 유가증권(어음은 만기가 1년 이내로 매우 짧은 편임)
발행어음과 채권은 발행인 입장에서 자금을 빌려오는 수단임.
발행어음은 어음 중에서도 약속어음에 해당이 된다.
증권사와 고객이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하는 개념임.
누구나 동일한 이율을 받을 수 있음.
✅ 채권과 비교
발행어음 만기 | 1년 이내 ↔ 채권만기: 3년, 5년, 10년 등 다양함 |
발행어음 절차 | 1년 이내로 짧음 ↔ 채권절차: 비교적 복잡한 편 |
- 발행 절차는 채권에 비해 간편함.
- 은행의 적금 특판이 있는 것처럼 증권사의 발행어음도 특판이 나올 때가 있음.
- 발행어음은 자본이 탄탄하고 신용도가 높은 '발행어음' 증권사만 상품을 만들 수 있음.
- 우리나라 기준으로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인 대형 증권사만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고 발행어음을 발행할 수 있음.
(현재 KB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 발행어음을 취급하고 있다.)
- 은행의 예금 상품처럼 보유한 기간만큼 약속된 수익률을 지급하는 상품이 증권사에도 존재함.
✅ 외화 발행어음(달러를 바탕으로 준비)
원화 발행어음 | - 약정식: 중도상환 시, 약정수익률의 50%를 지급받을 수 있다, 100만원 이상부터 자유롭게 가능. 1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등 자유롭게 잠시 돈을 맡길 수 있다.(이율 다름) |
- 적립식: 중도상환 시, 세전 총 약정 수익금의 70%가 중도해지 시 수수료, 누적 8회 이상 납입 시 보통 면제, 월 10만원부터 월 1000만원 이하까지 자유롭게 가능 | |
외화 발행어음 | - 외화발행어음은 환율 변동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달러의 힘을 미리 예측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 1년 이내 기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면 고환율은 환차익을 노릴 수 있는 기회(환차익은 비과세) - 원/달러 환율이 낮은 레벨에서 미국의 기준금리 인사 기조에 따라 원화가치가 하락하고 달러 가치가 상승한다면 추가 환차익 가능 -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될 것이라 판단 될 때 활용 하는 것이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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