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부동산 현장 분위기, 부동산 거래량, 대출금리

 

 

✏️ 핵심 내용 요약

 

 

🔸️  영상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서울 거래량 급감은 전체 지역에 해당하는 것이 아님. 서울 외곽권은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이라 집값이 올라가고 전세가가 올라자가 추격 매수심리가 발동하여 실수요자가 거래를 하고 있는 추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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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매수자, 매도자의 입장: 매수자와 매도자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음. 매도자는 가격 낮출 생각이 없음. 매수자는 몇 개월만 추이를 지켜보자는 포지션임. ​실거주자 보다 투자의 목적을 가진 매수자 입장에서는 조건부 전세 대출 규제 때문에 세 낀 매물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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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입장: 집값보다는 대출 규모(대출 전체의 총량)를 줄이고 싶은 게 정부의 입장으로 보임. 정부 대출 한도도 줄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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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에서 말하는 '애매한 지역'은 어디인가?

- 아래로 금천구 위로 도봉구가 있는데 그 위에 다음 서울 외곽인 의정부가 대표적인 애매한 지역임. 의정부는 서울 전체 거래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오히려 최근에 거래가 많이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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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단기 (2년 이내)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자유롭게 작성)

- 기준 금리는 떨어졌으나 체감하는 대출 금리가 수요에 있어 더 중요함. 현재 정부에서 담보대출 금리 올리라고 지시하여 압박이 생겼음. 금리 인하가 당장 영향을 주지는 않을 듯함. 얼마나 추가로 더 빨리 내리는지 혹은 올리는지에 따라서는 분위기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듯함. 매수자와 매도자 중 더 마음이 급한 사람이 움직이게 되어있고 이것이 거래량이나 집값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듯함.

- 서울 집값은 수요가 많기 때문에 심하게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음. 무주택자들이 전세로 버티다가 금리 변동이 크지 않거나 낮아지면 추격매수심리가 생겨 실수요로 마련하면서 거래량이 다시 늘어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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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집마련 계획을 세울 때, 가장 힘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자유롭게 작성)

- 현금 전체로 집을 구매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대출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정부 정책과 그에 따른 대출 금리가 가장 신경이 쓰일 것 같다. 정부의 규제와 완화 정책 정도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거나 한계가 생겨 계획이 틀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자금을 마련할 때 힘들어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