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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토대 다지기 ♡/독서 노트

독서기록(자기관리, 마인드셋)#1 아주 작은 습관의 힘/(지은이: 제임스클리어)

by 경제나무 2023.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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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자기계발 방법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고교 시절 촉망받는 야구선수였던 저자는 연습 중 동료의 야구 배트에 얼굴을 정통으로 강타당하는 큰 사고를 당했고, 걸을 수조차 없었던 저자는 절망에 빠지는 대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찾아 그것을 반복하자고 마음먹었다. 그 후 매일 걷기 연습을 해서 6개월 만에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6년 후에는 대학 최고 남자 선수가 되었다. 그 후 자신을 인생의 나락에서 구해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전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가 된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생생한 경험과 생물학, 뇌과학, 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집약해서 습관 하나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저자는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계획에 대해 단계별로 소개한다.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심이 분명해야 하고(제1법칙), 매력적이어야 하며(제2법칙), 쉬워야 하고(제3법칙), 만족스러워 하는데(제4법칙), 이 네 가지 법칙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빠르고, 효율적이고, 확실하게 변화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금연, 다이어트에서부터 비즈니스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뤄내기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습관을 세우고 삶을 변화시키는 과학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사소하고 별것 아닌 일이라도 몇 년 동안 꾸준히 해나가면 정말로 놀랄 만한 결과가 나타난다고 이야기하며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으로 매일 조금씩 좋은 습관을 만든다면 무엇을 결심하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저자
제임스 클리어
출판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2019.02.26

 

'여는 글' 📖

사람들을 매해 새해 목표를 세우고 의지를 다지며 한 해를 시작한다. 하지만 공들여 세운 목표와 온 마음으로 끌어모은 의지는 이내 바닥이 나기 마련이고, 언제 그랬냐는 듯 우리는 원래의 습관대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이 책은 며칠이나 몇 주가 아닌 평생 지속하는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계획에 대해 단계별로 소개한다. 저자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습관을 세우고 삶을 변화시키는 과학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습관을 바꾸기가 어렵다면 우리 자신이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우리의 시스템이다!

#1. 독서 요점 정리 ✍ 및 나에게 적용할 점: 벤치마킹(BM): ✍📖

💥 part1.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1.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돈이 복리로 불어나듯이 습관도 반복되면서 그 결과가 곱절로 불어난다. 어느 날 어느 작은 순간에는 아주 작은 차이여도, 몇 달 몇 년이 지나면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해질 수 있다. 2년, 5년 10년 후를 생각해 보았을 때 좋은 습관의 힘과 나쁜 습관의 대가는 현저한 차이를 드러낼 것이다. => BM : 내 인생 일찍 일어나는 거, 책 한 권 덜 읽는 것, 운동 좀 빠지는 것, 이거 하나로 무슨 차이가 있겠어라고 무시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하지만 그런 작은 순간들이 모여 10년, 20년 인생 전체의 시간으로 환산했을 때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시간이더라. 그래서 아주 사소한 습관의 힘이 큰 것 같다.  그냥 흘려버릴 수도 있지만 나의 사소하지만 원대한 영향을 줄 작은 습관을 하나씩 규정해보려고 한다.

2. 우리는 종종 발전이 직선적으로 빨리 노력의 결과가 나타나길 바라지만 현실에서 노력의 결과는 다소 늦게 나타난다. 오랜 시간 동안 변화가 보이지 않으면 낙담의 골짜기에 빠지고 헛된 일을 하는 것만 같다. 하지만 그것은 잘 축적되어 있다. 머지않아 그동안 해온 노력들이 그 가치를 모두 드러낼 것이다.  ✅ =>  => BM: 우리 엄마는 수영을 배우는데 왜 이렇게 늘지 않냐고 푸념하곤 했다. 나도 생각해 보면 어떤 것을 배울 때 금방 향상되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 그만하고 싶고 재미가 없어지는 순간이 있었던 것 같다. 지금도 경제적 발전을 위한 삶을 살길 결심하고서 많은 것을 제한받으며 사는 인생이 너무 고달프지 않나 외롭고 힘들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다. 열심히 한 만큼 보장받지 못할까 불안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할 것 같다는 부정적 생각이 밀려올 때가 있었다. 그렇기에 이 문구는 나에게 무엇보다 커다란 힘이 되었고 주변 동료에게도 힘을 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눴다. 지금 이 순간도 내 행동을 믿고 밀고 나가면 결과가 바로 보이지 않아도 축적되고 있음을, 그리고 언젠가는 빛이 발하기를 믿어보려고 한다. 

3. 자신이 바라는 최고의 모습이 되려면 자신의 믿음들을 끊임없이 편집하고 자기 정체성을 수정하고 확장해야만 한다. 정체성에 관한 행위를 반복해 나가면 증거가 서서히 쌓이고 자아상이 변화되기 시작한다. 작은 습관 하나하나는 각각의 결과를 얻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을 알려준다. 바로 스스로를 신뢰하게 만들어준다 ✅. BM: 난 자격증을 꼭 딸 거야. 토익 800점을 넘어야지 같은 결과적인 목표들은 기쁨은 잠시 금방 허무해지곤 한다.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정체성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점이 색달랐다. 그래서 나는 나의 정체성을 1. 한다면 하는 사람, 2.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 3. 크고 깊으며 여유 있는 사으로 정했다.이를 위한 습관과 행동을 실천해 나가는 과정에서 나는 이미 성공하고 대단한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초점은 늘 어떤 사람이 되는 것이어야지, 어떤 결과를 얻어내겠다는 데 있으면 안 된다.

💥part2. 분명해야 달라진다.

1. 습관점수표를 만들어 모든 습관들을 나열해 보고 좋은 습관인지 아닌지 표시한다. 이것을 통해 자신의 습관을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다. 습관은 구체적으로 정한다. (언제- 어디서-어떤 행동을 하겠다.): BM 나는 6시 30분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분 동안 벽에 붙인 웰씽킹 확언을 읽는다. 
2. 가장 쉽게 하고 있는 현재 나의 습관 위에 새로운 습관을 더하는 습관 쌓기를 한다. 이때 핵심은 해야 할 행동을 이미 매일 하고 있는 행동과 짝짓는 것이다. BM 1. 나는 퇴근 후에 옷을 걸어놓고 노트북을 챙겨 신발을 신는다.  2. 나는 출근 후에 컴퓨터를 켜고 (독서를 위한) 책을 펼친다. 3. 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늘의 날씨를 검색하고 이불정리를 한다. 
3. 규범적인 사람들은 영웅적 의지나 자제력 없이도 삶을 더 낫게 설계한다. 다시 말해 그들은 유혹적인 상황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었다.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을 때마다 의지를 새로이 투입하지 말고 자신의 에너지를 환경을 최적화하는데 더 써라.BM 환경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환경에 나를 밀어 넣는 것이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데 운동을 해야 한다면 운동 동호회를 들어가고 책을 읽어야 하는데 혼자 읽을 수 없다면 독서모임을 가져 웨일이라 구글 화상으로 서로 캠을 켜고 책을 읽을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나는 환경을 적절하게 조성하는 것을 아주 선호한다. 나 자신을 매우 잘 알기 때문에..ㅋㅋㅋㅋ

💥part3.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1.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보다 원하는 것에 끌린다. 습관을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보상 경험에 대한 기대가 행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유혹묶기 전략: 현재습관+내가 필요한 습관/ 내게 필요한 습관+원하는 습관 
BM: 1. 아침에 버스를 타자마자 유튜브 재즈, 피아노 플레이리스트(좋아하는 것)를 틀고 책을 펼치겠어(필요한 습관) 2. 그날 해야 할 업무를 마무리하고(현재 습관) 임장보고서(내가 필요한 습관)를 작성한다. 3. 카페에 가서 노트북을 열어 블로그에 접속한 후(필요한 습관) 밀크티를 마신다(좋아하는 것).
2. 우리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그 사람의 습관을 모방하기 쉽고(가까운 사람, 다수, 유력자, 배우자, 부모, 친구) 주변 사람들의 자질과 행동을 흡수한다. 이런 사례들을 종합해 보면, 더 나을 습관을 세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화된 집단에 들어가는 것이다. BM: 한량처럼 사는 사람들과 교류하면 나도 모르게 한량 같아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자유분방한 사람들과 교류하면 나도 모르게 자유분방하면서 그동안 지켜왔던 나의 신념이나 가치가 흔들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특히나 이 문구가 너무 공감된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내 시야를 넓히고 일적으로 많은 배움을 얻기 위한 모임은 매우 중요하지만 항상 부정적인 말들만 오고 가거나 발전적이지 않고 소모적인 것 같은 모임은 굳이 추구하지 않는다. (별거 안 해도 내 마음을 알아주고 마음이 편하고 나의 힘든 것, 기쁜 것 다 나눌 수 있는 근본적으로 나를 살리는 1차적 집단 같은 사람들은 제외)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 어머니들이 왜 학군 중요하게 생각하시면서 이사를 고려하시는지 이제 이해가 된다. 요즘은 경제 공부를 홀로 하기 어려워 강의를 듣고 스터디를 꾸려서 과제를 제출하고 조원들과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온라인으로도 만나고 오프라인으로도 만나니 공통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동기도 더 생기는 것 같아서 좋다. 한 3년간은 오로지 집중하고자 다짐해 일부로 약속도 안 잡고 친구도 덜 만나고 모든 것을 업무, 경제공부 위주로 환경을 만들고 그 사람들과 교류했다. 하지만 너무 극단적인 환경 조성은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심리학적으로 보상이 있어야 행동을 유지할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는 한 번씩 친구도 만나고 너무 지치면 맛있는 것도 먹고 나름의 소소한 행복의 중요성을 느끼며 밸런스를 잘 유지하고 있다. 

💥part4. 쉬워야 달라진다.

1. 습관은 시간이 아니라 횟수에 기반해 형성된다, 즉 충분히 반복될수록 점점 자동화되면 충분히 반복되면 습관은 의식적이라기보다는 자동적으로 일어난다. 
2. 습관을 형성하고 싶을 때 2분 규칙을 사용하여 터무니없을 만큼 사소하게 시작한다  비록 2분 일지라도 연속해서 시행하게 될 확률이 높아지고 이는 자신의 자아상을 강화한다. BM: 매일 밤 잠들기 전 조명을 켜고 책을 2페이지 읽어야지.  아침에 일어나서 날씨를 확인하고 이불을 정리하고 웰씽킹 확언을 딱 2분간 읽겠다.

💥part5.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1. 습관을 유지하지 위해서는 그 일이 즐거워야 한다. 사소한 강화강치들은 습관을 즐겁게 만드는 즉각적 만족감을 제공한다. 그리고 습관이 즐거워질 때 변화가 쉬워진다.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이게 측정화시켜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한다. '습관추적': 하루동안 해야 할 행동을 습관점검 리스트에 넣고 몇 시간이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뿌듯함을 느낀다.   BM: 목실감 체크리스트를 한동안 걸렀는데 다시 매일매일 점검하면서 각각의 시간으로 얼마동안 썼는지 습관추적을 해야겠다.
2. 습관은 두 번째 실수에서 무너진다. 한 번 거르는 것은 사고다. 두 번 거르는 것은 새로운 습관의 시작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했을 때 빨리 되돌아온다. 빨리 회복한다면 습관이 무너진 것은 중요하지 않다. 손실이 그동안의 성과를 먹어치우게 두지 마라. BM: 어떠한 이유에서든 심신이 괴롭고 고달프면 아무 의욕도 동기도 생기지 않는다. 그럴 때는 지금은 그럴 기분이 아니다고, 하지 않은 행동을 정당화시키고 싶었는데 이 문구를 읽으면서 많이 찔렸다. 2분 법칙이랑 연계해서 보고서 페이지라도 2분 동안 열고 있거나 책 1페이지라도 2분 동안 펼치거나 완전하게 행동하지 않더라도 사소한 노력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 독할 수 있다 생각도 든다. 어쩔 수 없지 뭐, 하라는데..ㅋㅋ

 

💥part6.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 자신에게 맞는 습관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1) 다른 사람들보다 덜 힘들게 느끼는 일, 2) 몰입상태를 경험하게 하는 일, 3)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일을 찾아라
2. 유전자의 영향은 있다 하지만 당신이 대단하다고 여기는 사람들만큼 열심히 일해보기 전까지는 그들의 성공이 행운 덕분이라고 말하지 마라. BM: 이 문구가 너무 멋있었다 똑같이 해보지 않고는 개인의 역량이나 자질, 모든 것을 나는 판단할 자격이 없다. 가끔 사람들은 누군가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그건 다 운이야, 그건 다 그 사람이니까, 걔는 다 가졌으니까 같은 말을 하는데 똑같이 해보지 않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정주영 회장의 말이 생각난다. "해봤어~~~~???"
3.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 역시 우리처럼 어느 시점에 이르러 매일 같이 해내야 하는 것에서 오는 지루함을 느낀다. 하지만 아마추어와 전문가의 차이는 지루함을 견디느냐이다. 그들은 지루함을 느끼는 대신 동기가 일어날 방법을 계속해서 찾는 게 차이이다 BM: 이것도 개인적으로 큰 위로가 돼서 조원들에게 공유했던 내용이다. 마땅히 나의 목표를 위해 걸어 나가는 삶은 때론 아주아주 긴 레이스 이기 때문에 지겨울 때가 있다. 그래서 금방 포기하고 나가떨어지는 사람도 많다. 운동을 할 때도 투자공부를 할 때도 영어공부를 할 때도 책을 읽을 때도 무엇을 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과 그저 그런 사람을 비교할 때 차이는 그것을 견디느냐인 것 같다. 나는 나에게 중요한 것을 해나갈 때 잘 견디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때는 금방 돌아서고 다른 것 을 찾는다. 견뎌야 할 부분에서 견디는 것은 고통스럽다. 많은 잡념과 합리화들이 머릿속을 떠다니고 누군가에게 나의 행동을 부정당하고 인정해주지 않았을 때, 모두가 떠나고 나만 남은 자리에서 홀로 외롭게 있을 때, 내가 그만두지 않아야 할 이유보다 그만둬야 할 이유가 더 많이 생겨 자꾸만 그만하라고 나를 유혹하는 것 같다. 그럴 때 나는 지고 싶지 않았다. 겨우 이 감정에 내가 질 수 있나? 내가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인가? 그러한 생각들이 계속해서 나를 나아가게 만들었던 것 같다. 이번에도 나는 내 모든 선택들을 믿고 이 지루함을 견디고 꾸준히 더더더 견뎌보도록 하겠다. 이렇게 결심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그 순간부터 나는 이미 다른 그저 그런 사람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다. (내 사람들 화이띵)
4.  숙고와 복기는 모든 습관에서 장기적 증진을 돕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결정, 이유, 기대되는 결과를 기록학 매달 혹은 매년 말에 자신이 한 결정이 옳았는지 잘못된 것이었는지 확인하고 자신의 선택과 그 결과를 복기한다.  BM: 사람은 발전을 하려면 나의 부족했던 점을 인정하지 않고 자존심 상해하는 것이 아니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더 발전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해야 한다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무엇을 할 때마다 누군가 나에게 진심으로 나의 발전을 위해 조언, 쓴소리를 해주는 것에 아주 감사하다. 누구나 좋은 소리만 하고 싶고 좋은 사람만 되고 싶은 건 매우 당연하기에 이런 말을 해주는 것도 큰 용기라고 생각한다. (아주 부정적인 주관적인 개인적 의견, 개인의 감정적 질투, 비방 제외: 들을 가치 없음.) 나는 앞으로 더더더 발전하는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목실감(목표, 실적, 감사일기)을 매달, 매년 점검해 시간을 올바르게 쓰고 있는지 점검하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 것 같은지 기록해야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나의 발전을 위해 조언해 주는 모든 사람에게 미리 감사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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