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돈의 흐름을 읽는 눈(저자: 홍춘욱)

 

 

 

✍  핵심 문구 

#1 부동산 시장에 진입하기 좋은 징후는 낙찰률이 떨어질 때, 미분양 물량의 증가세가 꺾일 때, 금리 인하 등 주택시장 부양 정책이 시행되는 때이다.

#2 어려운 환경에서 종잣돈을 모을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불황에 가치가 상승하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달러', '미국 달러 표시 국채'이다. 미국 국채는 한국 주식시장이 어려울 때마다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 경기 하락, 금리 인하 시 기존 고금리 채권의 인기 상승, 국채(채권) 가격 상승
✅ 국내: TIGER 미국채 10년 선물, KODEX 미국채 10년 선물/  해외: IFF: ishares 7~10 year Treasury Bond ETF(미국 7~10년 국채 편입 상장지수 펀드), TLT :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미국 20년 이상 만기 국채 편입 상장지수펀드)

#3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마이너스)된 후 1~2년 후 환율급등, 불황이 찾아올 가능성이 있어 이 때는 점진적으로 위험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달러 등과 같은 안전자산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4 불황 시 배당주나 안전 자산에 집중하자. 배당을 유지한다고 공시한 기업은 최우선적인 매수 대상이 될 수 있다. 한편, 주가가 폭락할 때는 우량 성장주를 매수할 타이밍이다.

#5 외화예금에 달러로 저축하다가 금융 위기, 불황에서 환율이 급등할 때 원화로 환전하여 차익을 실현하는 환율 스위칭 전략을 이용하자. 

#6 불황, 금융시장의 변화애는 주식, 채권의 비율을 다시 조정(오른 만큼 팔고, 떨어지면 매입해서 비율을 조정함)하는 리밸런싱 전략으로 대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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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

채권, 장단기 금리차

채권이란? 9월 1주차 경제시황 경제(재테크)살롱 호호주주님 강의 후기

 

경기 불황 예측하기/ 장단기 금리차로 투자 상황 파악하기/부동산, 신용카드, 은행 가계 대출 확